互いに惹かれあって 僕達は出会ってしまう
우리는 서로에게 이끌려서 만나게 되어버려
僕はいつか貴方の恋人になりたい
나는 언젠가 당신의 연인이 되고 싶어
貴方は何も知らない 知らなくても大丈夫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몰라도 괜찮아
すれ違いの始まりはささくれみたい
엇갈림의 시작은 거스러미 같아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こっちを見てよ！
여길 바라봐 줘!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チョコより甘い温度で溶ける
초콜릿보다 달콤한 온도에서 녹아내려

貴方の好きな人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
僕はまだ名前も知らない
나는 아직 이름조차도 몰라
貴方のせいです
당신 때문이에요
素敵な横顔のせいで
근사한 옆모습 때문에
話しかけることが出来ない でも
말을 걸 수가 없어 하지만
僕はいつか貴方の恋人になりたい
나는 언젠가 당신의 연인이 되고 싶어

あのね 今 恋に落ちている
있지 나, 지금 사랑에 빠져 있어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チョコより甘い温度で溶ける
초콜릿보다 달콤한 온도에서 녹아내려

La la la.
La la la.Lu lu lu.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こっちを見てよ！
여길 바라봐 줘!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チョコより甘い温度で溶ける
초콜릿보다 달콤한 온도에서 녹아내려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恋に落ちている
사랑에 빠져 있어
チョコより甘い温度で溶ける
초콜릿보다 달콤한 온도에서 녹아내려

互いに惹かれあって 僕達は出会ってしまう
우리는 서로에게 이끌려서 만나게 되어버려
僕はいつか貴方の恋人になりたい
나는 언젠가 당신의 연인이 되고 싶어

橘黃色的日落 吞沒在海平線
붉은 노을이 수평선 속으로 들어가고
夜色慢慢攤開 露出星光點點
밤의 색깔도 천천히 시작되어 별빛이 드러나
我聽著耳機中j a y的音樂
난 이어폰으로 jay의 음악을 듣고 있어

從等你下課 到手寫的從前
너의 수업이 끝나는걸 기다리면서 부터 손 편지를 쓸때까지
冒泡汽水和你都是夏天感覺
청량감 넘치는 에이드와 넌, 모두 여름의 느낌이야

著迷你眉間柔情似海的雙眼
미간 아래로 부드럽게 이어진 너의 두 눈은 바다와 닮았어
 
心動像風來的不知不覺
설렘은 나도 모르는 사이 바람과 같이 찾아 왔지

此刻 世界聚焦你的出現
지금 온통 내 세상은 너의 등장에 초점을 맞췄어

我在小城夏天陪你遇見浪漫
작은도시의 여름 날 난 너라는 낭만을 만났어

晚風吹過耳畔你顯得很好看
귓가를 스치는 저녁 바람을 맞으니 너가 더 아름다워보여

微醺的傍晚 時間過很慢
약간 취해있는 해질무렵의 시간은 더디게 흘러가

我在小城夏天遇見了另一半
작은 도시의 여름 날 반쪽을 만났어

這座城市有我的思念和喜歡
이 도시에는 나의 그리움과 즐거움이 남아 있어

悶熱的季節 因你而夢幻
무더운 계절은 너로 인해 몽환적이게 느껴져

橘黃色的日落 吞沒在海平線
붉은 노을이 수평선 속으로 들어가고
夜色慢慢攤開 露出星光點點
밤의 색깔도 천천히 시작되어 별빛이 드러나
我聽著耳機中j a y的音樂
난 이어폰으로 jay의 음악을 듣고 있어

從等你下課 到手寫的從前
너의 수업이 끝나는걸 기다리면서 부터 손 편지를 쓸때까지
冒泡汽水和你都是夏天感覺
청량감 넘치는 에이드와 넌, 모두 여름의 느낌이야

著迷你眉間柔情似海的雙眼
미간 아래로 부드럽게 이어진 너의 두 눈은 바다와 닮았어

心動像風來的不知不覺
설렘은 나도 모르는 사이 바람과 같이 찾아 왔지

此刻 世界聚焦你的出現
지금 온통 내 세상은 너의 등장에 초점을 맞췄어

我在小城夏天陪你遇見浪漫
작은도시의 여름 날 난 너라는 낭만을 만났어

晚風吹過耳畔你顯得很好看
귓가를 스치는 저녁 바람을 맞으니 너가 더 아름다워보여

微醺的傍晚 時間過很慢
약간 취해있는 해질 무렵의 시간은 더디게 흘러가

我在小城夏天遇見了另一半
작은 도시의 여름 날 반쪽을 만났어

這座城市有我的思念和喜歡
이 도시에는 나의 그리움과 즐거움이 남아 있어

悶熱的季節 因你而夢幻
무더운 계절은 너로 인해 몽환적이게 느껴져

밤하늘에 수놓은 별자리를 따라
잊고 있던 날 찾아갈 거야
미약했던 시작의 우린 평범에 가린 채
숨어있는 보물을 찾으려던 아이들
모두가 또 다른 얼굴 또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앞으로 바라볼 방향은 같던 우리들
발을 굴러 박힌 닻을 올려
접힌 돛을 펼쳐 돌이 가로막아도
소릴 높여 바람을 가르며
저 너머로
때론 지쳐 주저앉겠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아
봐 저 반짝이는 날들을
밤하늘에 수놓은 별자리를 따라
우린 잊고 있던 보물을 찾아낼 거야
아니라고 그런 건 없다며 막아서도
함께라면 기억해 낼 수 있어
약속해 어둠이 드리워도 떨쳐내기로
우리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니까
발을 굴러 박힌 닻을 올려
접힌 돛을 펼쳐 돌이 가로막아도
소릴 높여 바람을 가르며
저 너머로
때론 지쳐 주저앉겠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아
봐 저 반짝이는 날들을
밤하늘에 수놓은 별자리를 따라
우린 잊고 있던 보물을 찾아낼 거야
아니라고 그런 건 없다며 막아서도
함께라면 기억해 낼 거야
우리가 남긴 발자국들이 모여
길을 만들고 안개를 비출 지도가 되었지
이제 시작이야 우리의 이야기
쓰여진 것보다 더 먼 미래가
여명으로 밝게 비춰질 테니
어디선가 들리는 내 목소릴 따라
숨겨왔던 꿈을 반드시 찾고 말거야
거친 파도 뒤에 뜨는 태양 저 하늘이
우릴 반겨